바이오엑스가 그린수소 생성 실증화 시설을 구축하고 기술의 국내 상용화를 테스트를 시작한다.바이오엑스는 17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가축분뇨 및 음식물류폐수 공동 자원화 시설에 미국 EAT(Electro-Active Technologies)사의 기술을 이전 받아 진행하는 그린수소 생성 사업의 Test-bed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1월 중 EAT사의 기술자문 (자문 총괄 : Dr. Abhijeet Borole)하에 시스템 성능평가 후, 3개월 이상의 연속 시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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