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이오엑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전담하고 (주) 삼천리가 주관하는430억 규모 ‘미활용 바이오매스 이용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은 에너지, 친환경, 생활문화에서 다각도 사업을 진행중인 종합에너지 전문기업 삼천리(유재권 대표)가 주관기관으로 바이오엑스는 수소이용 바이오가스 고순도화 기술개발 및 실증 시설의 시공, 설치, 설계, 운영을 맡아 사업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바이오엑스와 함께 인하대학교(조명우 총장), SK인천석유화학(최운석 대표), 한국세라믹기술원(정연길 원장), 케이이씨시스템(김영호 대표), 부산대학교(차정인 총장), 한양대학교(김우승 총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김세종 원장), 웨니(김태균 대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김종남 원장), 서울시립대학교(서순탁 총장)가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총 5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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